"가장 존경하는 사람 이건희 항상 나옵니다."
"삼성이 수사를 받으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라"
그런 댓글이 계속 달립니다.
그런 여론, 그런 이미지를 만들려고 삼성은 그때부터 노력했습니다.
그 외에 자주 나오는 댓글
"불매해도 소용없다."
- 다스뵈이다 -
2008년
장충기가 누구지?
10년 후
2018년 장충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