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음악 감독 박칼린과 배우 김지우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18일 뉴스1 취재 결과 박칼린과 김지우는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셰프들의 요리를 평가했다.
특히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의 아내이기 때문에 셰프들을 더욱 긴장시켰다는 후문. 두 사람을 만족시킬 요리..http://v.media.daum.net/v/201806181016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