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번한 소아청소년과 가루약 처방을 시럽과 츄정, 과립 등으로 대체하자는 청원에 대해 복지부가 난색을 표했다.
먼저 처방은 의사의 의학적 지식과 경험에 따른 부분으로 행정기관에서 처방 방법을 정하거나 안내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것.
또한 시럽과 츄정, 과립 등으로 바꾸는 부분은 생산가능 여부와 비용 부담 가능 여부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게 복지부 입장이다.
http://m.kpanews.co.kr/article/show.asp?idx=194788&table=article&categor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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