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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에 오른 두 정상, 반은 중국 땅이라 '허탈'… 일본이 팔아먹고 북한이 반 찾았다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백두산 등반에 온 국민의 환호가 이어진 가운데 백두산의 반이 중국 소유인 것으로 알려져 허탈감을 불러 일으켰다. 20일 남북정상회담 마지막 일정대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백두산 장군봉을 등반한다. 청와대 측이 날씨가 ...m.gn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