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효리네 민박’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끈 정효민 PD가 JTBC 예능국을 떠났다. 새로운 거취는 정해지지 않았다.
최근 한 JTBC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정효민 PD는 지난 9월 사직서를 제출하고 예능국을 떠났다. 몇몇의 굵직한 방송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지만 어느 제안도 수락하지 않은 상태다. 무엇보다 휴식이 먼저였기 때문이란다.
http://v.media.daum.net/v/2018101807330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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