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는 “다수의 목격자와 CCTV를 통해 동생이 범행에 공모하지 않았다는 점이 이미 판별됐다”며“인터넷에 무분별하게 퍼지는 가짜 정보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들 유리하게 기자 불러서 이렇게 언플함
구라정리
1. 동생이 피해자 잡고 있던거 맞음. 말렸다는거 그냥 구라.
2. 현장에서 경찰이 cctv를 조사하거나 동생을 봤다는거 구라.
실제로는 경찰 오기전에 동생은 도주.
찾거나 잡으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음.
3. 동생에게 사건 경위를 듣고 조사했다는건 현장에서 조사했다는게 아니라
그냥 한참 후에 따로 참고인으로 부른거. 부르고 나서 동생 말만 듣고 풀어줌.
현장에 있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냥 사건 직후에서도 공범이 자유의 몸이었음...
공포에 떨만한 상황인거 맞음. 경찰은 사태 파악도 못한 상황이니까.
4. 현재 공식적으로 동생 조사하는걸로 말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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