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왕립미술관에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비유럽권 언어로는 최초로 개시되는 서비스입니다.
김정숙 여사는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 개시식에 참석해
다비드의 ‘장 폴 마라 ’초상화을 한국어로 설명들으며 작품을 감상했습니다.
이번 사진은 정말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