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문영일 프로듀서의 폭행·폭언을 은폐하거나 감쌀 생각은 추호도 없다. 회사 직원이 폭행·폭언을 한데 대해 관리적·도의적 책임을 느낀다.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당연히 져야 한다. 소속사에 손해 배상 등 민사 소송을 한다면 당연히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김창환 회장이나 내가 폭행 등 가혹행위를 방조·교사했다는 주장엔 동의할 수 없다.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밴드 더이스트라이트 이석철·이승현 형제 측이 팀을 전담한 문영..
http://v.media.daum.net/v/20181021090606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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