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25 아는형님
반말하고 계속 눈치보는 하현우에 빵터진 윤도현ㅋㅋㅋㅋㅋ
차마 볼을 잡지 못하는 하현우와 웃고 있는 또 다른 락커후배 민경훈
웃고 있던 민경훈 역시 반말이 어려움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윤도현이 버즈 데뷔 전 yb 전국투어 무대에 세워주고 러브레터도 출연시켜줌
윤도현(72) - 하현우(81) 9살 차이
윤도현(72) - 민경훈(84) 12살 차이
윤도현이 밴드후배들 많이 도와주고 챙겨주고
버즈, 국카스텐도 많이 고마워하고 존경한다고 함
컨셉이라도 반말이 어려울만 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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