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이윤행 함평군수 선거캠프에서 선거운동원 등 조직관리를 담당했던 U씨의 자녀가 특혜 채용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현대판 음서제 부활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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