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월 7일 60대 여성 인천 남동구 종하병원에서 수액(마늘)주사 맞다가 패혈증 쇼크로 사망2. 9월 13일 54세 여성 인천 부평구 개인병원에서 장염 증상으로 수액 주사 맞다가 의식을 잃고 사망3. 9월 26일 41세 남성 인천 종합병원에서 장염증상으로 주사 맞다가 심정지 발생 후 사망4. 11월 11일 11세 남아 10일 인천 개인병원에서 장염 증상으로 약 복용-> 11일 동춘동 종합병원에서 주사 맞다가 심정지 발생 후 사망
인천 병원서 두달새 4명 주사 맞고 숨져…3명이 장염환자(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에서 9월 한 달간 병원에서 환자 3명이 주사를 맞던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또다시 초등학생 환자 1명이 숨졌다. 경찰은 앞서 숨진 3명에 대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