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단기간에 커버린 탓에 일부는 토해낼 수 밖에 없었을 측면도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아무리봐도 힛통과 빌헬름 2세의 삽질탓이 큰....
저 사이즈가 지금까지 유지되었더라면 지도에서 눈에 확 들어왔을 텐데 말입니다.
지금도 덕국 정도 사이즈면 유럽지도에선 잘 보입니다만...
레벤스라움이라고 독일민족이 살 땅이 좁다 그랬지만 작긴 개뿔, 독일제국 당시 인구에 저정도 사이즈면 충분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