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한현민(18)의 아버지 하워드 타이투스(47)가 배우로 전격 데뷔한다.
한현민 아버지 하워드 타이투스는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힙합왕-나스나길’(이하 ‘힙합왕’)에서 극중 한현민의 아버지 역을 맡아 아들 못잖은 끼를 발산한다. 실제 부자지간인 두 사람이 드라마에서도 아버지와 아들로 등장해 사실감 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