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50)의 아내 이윤미(38)이 셋째 딸을 출산했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윤미는 이날 오전 서울 자택에서 수중 분만으로 셋째 딸을 낳았다. 산모와 아기는 건강하며, 주영훈은 아내 곁에서 수중 분만을 도우며 감격의 눈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