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와 마가렛을위한 노벨평화상 추진운동

40여년동안 한국의 소록도에서 한센병을 앓는(나병) 환자를 무료로 치료해 주신분들 입니다. 오스트리아분들이며 돈이 모자라면 고향에서 기금을 마련하며 한국인들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70세를 넘기시고 고향으러 돌아가 생활하시는데, 이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노벨평화상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1년여가 지난 현재 40만명 서명 했는데요, 연예인 프로그램 하차 서명운동은 하루아침에 20만이 넘었다죠 ㅠ 아마 이 서명운동이 잘 알려지지 않은 까닭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서명이 엄청나게 간단해요~ 많이 참여해 주시고, 널리 퍼뜨려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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