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라타가 매우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 모라타는 나의 팀에서 뛸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라타는 1개월전에 다른 팀에서 뛰기를 원한다고 말했었다.”
“그래서 그의 정신적인 상황에서 우리에게 100%를 주는 것은 정말로 매우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모라타가 매우 중요한 선수가 될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신체적 그리고 전술적인 관점에서 그는 나의 축구에 적합하고, 매우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난달에 상황은 바뀌었다. 그래서 우리는 변화가 필요했다.”
“31살, 32살은 나이가 매우 많은 것이 아니다. 스트라이커들이 22살, 23살에 연속해서 득점을 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전성기는 27살에서 32살,33살까지이다. 그래서 이과인과 지루는 적절한 나이라고 생각한다.”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19/01/23/chelsea-seal-gonzalo-higuain-loan-maurizio-sarri-reveals-alv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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