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개인 간 직접 금융거래, P2P대출 사기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인력 부족에 경찰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추가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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