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화가 렘브란트의 그림 346점의 구도,색채감,붓터치 같은 특징을
인공지능에게 학습시킴
렘브란트의 원작그림들
그리고 개발팀은 인공지능에게
"모자를 쓰고 하얀 깃 장식과 검은색 옷을 착용한
30~40대 백인남성을 렘브란트의 화풍으로 그려라"
라는 지시만 내렸고
그렇게해서 인공지능이 500시간동안 만들어낸 그림
3D 프린팅으로 인쇄된 이 그림은 최대 13겹으로 이루어진 유화 덧칠을 통해서
특유의 질감까지 똑같이 재현했다고함
렘브란트의 화풍을 재현하는 프로젝트를 총괄한 기술감독은
"우리의 목적은 렘브란트와 똑같이 그림을 그리는 기계를 만드는것이고
이런 작업을 통해 명작이 왜 명작인지를 더 잘 이해할수 있게 된다" 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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