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작곡가가 어떤 이유로 인해 죽었다.
그리고 그 작곡가의 손엔 어떤 악보가 있었다.
하지만곡을 보니,
자꾸
미, 라, 파 자리에서 음표가 반복되고 있었다.
경찰은 이 악보가 다잉메세지라는 것을 파악했다.
작곡가의 집안에 있던 사람으론,
첫번째로 김시아 (여/작곡가의 부인 - 피아니스트)
두번째로 박지표 (남/작곡가의 아들 - 플루티스트)
세번째로 이아연 (여/작곡가의 딸 - 첼리스트)
네번째로 권신주 (여/작곡가의 가정부 - 기본으로 바이올린을 함)
이다.
범인은 누구일까?!
단순하게 생각하긴 하세요 그래도 악보에 대한 지식은 조금 있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거 지금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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