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한국일보] 진주 방화 살인 사건 피의자 안인득씨가 19일 오후 치료를 받기 위해 경남 진주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진주=전혜원 기자 [email protected] /2019-04-19(한국일보)
자신이 사는 공동주택 건물에 불을 지르고 대피하는 주민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안인득(42)씨의 얼굴이 공개되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8일 오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안씨의 이름, 나이, 얼굴을 공개하기로 했다. 경찰은 “안인득 사진을..
https://news.v.daum.net/v/2019041914162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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