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맥주업계는 연방위해평가연구원(BfR)의 보고서를 인용해 "뮌헨환경연구소가 발표한 잔류량 정도라면 성인이 하루 맥주 1000L를 마셔야 인체에 해롭다”며 “맥주엔 WHO 분류기준으로 발암물질인 알코올이 글리포세이트의 십억 배 이상 들어있다는 점에서 뮌헨환경연구소의 인체 유해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반박했다.
요약: 맥주속 발암물질로 암걸리기전에 알콜중독으로 뒤질정도의 미세함
심지어 대부분은 배출됨
그리고 이로 인해 국산 맥주쪽으로 수요가 쏠리길 바랬던거같지만 쟌넨 차라리 다른 수입맥주를 사마시지
국산 오줌은 관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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