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토니 스타크 장례식때 갑자기 뜬금없이 얼굴 비친 '타이 심킨스'
바로 아이언맨3때 아이언맨의 슈트를 고치는 것을 도왔던 그 소년임
아이언맨3 이후 어떤 마블 영화에도 모습이 등장한 적이 없으나
마블 행사할때 해당 영화에 출연도 안했는데 계속해서 초청받았고
심지어는 마블 10주년 기념 촬영할때도 다른 배우들과 다같이 사진을 찍기도 함
그리고 결국 이번 영화에서 2대 아이언맨 주인공 떡밥으로 등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