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인득 폭력 시달린 주민들 112 신고 녹취록 확보 (사진=연합뉴스)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사건에 대한 경찰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아파트 주민들이 안인득의 폭력행위를 신고한 112 녹취록이 확보됐다.
CBS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미혁(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안인득의 폭력행위에 경찰출동을 요청한 신고는 2018년 9월 26일부터..
https://news.v.daum.net/v/20190425041800047
추천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