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232104성매매업소를 운영하는 전직 경찰관에게 뒷돈을 받고 단속정보를 넘겨준 현직 경찰관 2명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예세민 부장검사)는 성매매업소를 운영하는 전직 경찰관에게 뒷돈을 받고 단속정보를 흘려준 혐의로 K씨 등 현직 경찰관 2명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