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시비로 출동한 경찰관이 사건 마무리 후 개인 연락
민원인 "A 경위가 '인사치레는 해야 하지 않느냐'고 했다"주장
"안주머니에 현금 100만원을 넣으니 '고맙다'며 그냥 가"
A 경위 "전혀 모르는 이야기..나도 오전에 전해 들었다" 21일 오전 대구 북구 태전동 한 빌라 건물 앞에서 대구 강북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A 경위가 민원인 B씨 집 앞에서 담배를 피우며 벨을 누르고 있는 모습이 인터폰 화면에 찍혀 있다. [사진..
https://news.v.daum.net/v/2019052220135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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