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eadline.com/2019/03/james-gunn-reinstated-guardians-of-the-galaxy-3-disney-suicide-squad-2-indefensible-social-media-messages-1202576444/
성추행 트윗 논란으로 작년 8월 디즈니에서 해임된 제임스 건이 다시 가오갤3 감독으로 복귀
퇴출 이후 [수어사이드 스쿼드2] 연출직을 맡기로 해 수어사이드 제작이 끝난 후 가오갤3 제작 진행 예정
과거 논란 :
과거 2010년 이전에 본인 트위터에 남겼던 트윗들 중 나는 어린 소년들이 나의 은밀한 곳을 만질 때가 좋다. 쉿! 이나 당시에 미성년자였던 '저스틴 비버를 보고 자위를 한다' 라는 내용의 가짜 리트윗을 하거나, 상식 이하의 소아성도착증 및 성희롱적 농담으로 문제가 되어 공식적으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의 감독직에서 퇴출된 것이다. 그가 남긴 문제성 트윗 번역. 다만 100명의 사춘기 소녀 동영상은 아동포르노가 아닌 소녀들이 합창을 하는 동영상이다. 노래의 이름이 'I Touch Myself' 라서 (touch myself엔 ‘자위행위를 하다’ 라는 뜻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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