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기자간담회에서 밝혀 민갑룡 경찰청장. 강창광 기자 [email protected]
민갑룡 경찰청장이 최근 불거진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그룹 ‘아이콘’의 가수 비아이(B.I) 등의 마약 투약 의혹 사건을 “원점에서 재수사하겠다”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마약 투약 의혹은 가수연습생 출신의 ㄱ씨가 2016년 8월 자신의 마약 사건 수사 당시 경찰에 비아이가 마약을 구..
https://news.v.daum.net/v/2019061712060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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