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설치는 의무화됐지만 공무원 동행 열람 신청해도
어린이집 '사생활 침해' 등 이유 열람 거부하면 뾰족수 없어 지난 4월 15개월 된 민지(가명) 양의 오른쪽 팔 군데군데 멍이 들어 있다. (왼쪽 사진) 지난해 4월 ㅅ어린이집 원장이 운영했던 ㅂ어린이집에 다녔던 3살 민우(가명) 군이 팔꿈치가 빠져 반깁스를 한 채로 걷고 있다. 부모 제공.
경기도 광주 ㅅ어린이집에 당시 15개월된 딸 민지(가명)양을 보낸 박정은(가명..
https://news.v.daum.net/v/2019061807060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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