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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루 전 손흥민
선발라인업
조현우 선방
김영권 태클
박주호 부상 아웃
다시한번 김영권의 좋은 수비
손흥민 치달
pk실점
후반 막판 황희찬 헤딩
김신욱 선발 이유
신태용 : "박주호 햄스트링 파열"
김영권 : "못 막으면 죽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막았다"
"민우 혼자만의 잘못이 아니다"
황희찬 : " 팀원들과 국민들에게 정말 죄송하다"
조현우 : " 후회없이 하려고 했다"
기성용 :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다"
손흥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민우 : " 내 판단 미스로 안좋은 결과가 나와 팀원들에게 미안하다"
위로해주는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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