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3348884
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335#074z
1. 양씨가 일을 더 달라고 한 카톡은 초반에 야한 사진이 없어서 그랬음. 수위가 높아지는 동안 계약 파기 보상금 들이밀어서 나중에 암 말 못하게 함. (양씨뿐만 아니라 같은 수법으로 피해자 여러명 협박)
2. 스튜디오 실장이 사진사와 카르텔 형성. 사진사가 불법 야동 사이트 운영자한테 넘겨서 조직적으로 유포하면 삭제대행 업체가 돈 받고 삭제해줌.
3. 그리고 양씨 카톡을 복원했다는 디지털 장의사 업체대표도 카르텔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수사중
락싸에서도 피해자한테 꽃뱀이니 몸파는 여자라면서 2차가해 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창피할 줄 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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