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일부러 오는 얌체족도..휴게소들 "피서철 앞두고 걱정 태산"
(안양=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아침에 출근하면 휴게소 쓰레기통 옆이나 후미진 곳에 떡 하니 냉장고가 버려져 있어요."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한 직원의 푸념이다.
https://news.v.daum.net/v/20190619150004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