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단속을 따돌리는 성매매 수법 그리고 이면의 검은 유착고리에 대해 연속보도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19일)은 회원 숫자만 70만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성매매 알선 사이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밤의 전쟁'이라는 사이트인데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으로 지금은 접속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SBS 취재 결과 이름과 주소만 바꿔 달고..
https://news.v.daum.net/v/2019061920390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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