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제동씨에 이어 개그맨 출신 방송인 김미화씨가 또 강연료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작년 충남 아산시 행사에서 초청돼 9백만원 가까운 돈을 받았는데, 이게 4년전과 비교하면 3.5배 오른 금액이라는 겁니다. 아산시측은 연예인 초청료는 부르는게 값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48&aid=0000276334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