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회사 공식 파트너로 세미나 참석해서 보고왔는데요처음에 통역사분이 혹시 가능하다면 한국말로 인사한번 해달라했는데“니하오”바로 갑분싸....ㅋㅋㅋㅋㅋㅋㅠ그냥 모르면 모른다하지 흑실물은 잘생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