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 정비 마치고 최종 압력누설시험서 이상 발견
사고사실 외부에 쉬쉬..재가동 2∼3개월 늦어질 듯 영광 한빛원전. /© News1
(영광=뉴스1) 박영래 기자,한산 기자 =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1호기 출력 급증 사고의 원인이 인적 실수로 드러난 데 이어 계획예방정비가 진행 중인 3호기 격납건물에 대한 종합누설시험에서 압력 이상이 발견돼 한빛원전의 안전관리에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https://news.v.daum.net/v/20190620113527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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