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AV업계에서 터진 사건

아이다 아스카 라는 배우

성형인지 미용인지는 안알려졌지만

눈시술 중 의료사고로 실명함

장님되니 더이상 배우로 안써줌

생활고+신변비관 등등으로 올해 3월에 자살..

소속되어있던 AV 사무실에서는

이 사실을 숨기고 본인행세 하면서 해당 배우의 트위터에

글을 꾸준히 올리고 무려 5일전까지도 해당 배우의 신작 출시함

해당 배우의 부모는 공론화 하고싶지만 그런다고 딸이 다시 살아나는것도 아니고

후환이 두려워서 아무것도 못했다고

평소 가깝게 지내던 같은업계 배우인

이치카 코토네 라는 사람이

자기도 암걸려서 오늘내일 하는데

이런 소속사의 악행을 모른척해서 벌받은거 같다면서

술김에 폭로함

[AMD]

일본 AV쪽이 작년인가 강제적인 출연이나 협박등 사건이 터져서 대대적으로 경찰 수사가 있었다 뉴스도 나왓었죠
그쪽을 보면 전국에서 내노라 하는 야쿠자들이나 유명한 정치인 재벌그룹 인사들도 끼어있어서 결국 경찰수사가 끝에가서 흐지부지 되더군요
흐지부지된 책임으로 경찰 고위간부 세명 해고시키고 그걸로 꼬리자르기 끝 이되버렸죠 ...

[닉네임153521936061510]

세상에,,

[나쵸소스]

이나라나 저나라나 참... 별다를게 없네요

[아무 생각이 없어요]

와.......

[하늘에서 온 옹]

무섭다...

[´ ▽｀]

사람구실은 하세요 제발...

[dkdksksksks]

AV업계가 겉으론 제대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돌 지망생을 속여서 끌어들이거나, 피임기구 없이 관계를 가지게 해서 결혼못하는 남자AV배우와 맺어준다거나, 야쿠자가 칼로 그은 자국들을 CG로 지워서 촬영한다거나 하는 무서운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는 업계예요. 한국으로 넘어온 AV배우 출신 유튜버들이 요즘 AV업계를 친근하게 느껴지게 하는 것 같던데 상위 0.1퍼의 배우를 제외하곤 인권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업계입니다. 무슨 일이 생겨도 야쿠자가 실권을 쥐고 있기 때문에 항의할 수도 없어요. 그 AV배우들이 한국으로 넘어와서 돈 벌려고 하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자국에선 사람대접도 못 받지만 한국에선 좋아해주니까요.

[녤니뾱]

헐,,

[송대한]

헐

[숲비]

이래서 일본 AV배우나 업계에서 한국 넘어오려고 드릉드릉하는게 너무 음침하고 역겨워요.

[슈가한윤기]

2222

[일산]

와 살아있는척 진짜 미친거 아닌가................. 무섭다 진짜

[열심히사는사람]

일본 야동배우들이 한국에서 유튜브 하는거..그 사람 개인에 대한 악감정은 없는데 저런 업계에 대한 친숙함을 자꾸 주입시키는거같애서 쫌 꺼림칙해요...현업에서 아예 떠나신 분이면 미화만 안하면 별 생각 안드는데 저 업계에 아직 몸담고 계시는 분이면 더 뭔가 그래요..

[숲비]

2222 자꾸 일본은 av가 합법이라 괜찮다고 우기는데 애초에 미성년자에 교복입히고 찍고, 말도 안되는 설정이 난무한데 어떻게 그게 괜찮나요. 범죄미화인데.

[딸기밀크]

333

[뀨우뀨뀨]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