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우체국 직원들로 이뤄진 전국우정노조가 압도적인 찬성률로 총파업을 결의했습니다. 다만, 원래는 내일(26일)까지였던 쟁의조정 기간이 노사 합의로 연장되며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기존보다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홍주환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제(24일) 전국에서 진행된 우정노조의 파업 찬반투표 결과는 '압도적 찬성'이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62520561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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