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 프로듀서가 8시간 넘게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경찰 출석 당시에도 취재진을 마주치지 않기 위해 극비리에 출석했던 양현석은 귀가 역시 취재진을 피해 황급히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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