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기지 터 소유주, 市상대 사업승인 취소소송
"의회 심의·안전평가 안거쳐"
용지내 운영 중인 자동차학원
사업장 폐쇄 우려도 작용한 듯
서울시 "사후이행 문제없어
경전철 사업 차질 없을 것" 동북선 경전철 차량기지 용지 소유자가 서울시의 차량기지 실시계획 승인에 대한 절차적 하자를 이유로 들어 서울시를 상대로 승인 취소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와 서울시의회의 의견 청취, 그 밖에 관련 법령에서 거치게 돼 있는 각종 심의를 생..
https://news.v.daum.net/v/2019062718000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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