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인상’ 말했다 쫓겨난 청주방송 ‘14년차’ 프리랜서 - 미디어오늘일주일에 2~3일씩 밤을 새우며 14년 일한 청주방송에서 ‘프리랜서 PD’ 이동민씨(37·가명)는 하루아침에 쫓겨났다. ‘인건비를 올려 달라’는 요구를 한 지 며칠 새였다. 기획제작국 하아무개 국장은 요구를 듣...www.med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