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감독 인터뷰 보면
박사장=이과, IT 벤처기업 사장 이라고 했고
박서준=공대생, 숙주에 가까운 집안
충숙= 체육, 투포환 메달리스트인데도 반지하
기우= 문과, 영어과외, 반지하
기정= 미대입시생, 애샛기 미술과외, 반지하
근세= 책장 잘보면 법학책 존나 많음, 고시아재 보여주는 듯, 지하
+국문광 이름도 존나 국문과 같음=지하
다송이 생파할 때 성악가랑 악기 연주자들= 음악 전공
다송이 생파할 때 셰프 등 요리전공= 준예체능
이과는 숙주가 되지만 문과랑 예체능은 기생충이 된다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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