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의무를 마친 이수혁이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17일 영화계에 따르면 이수혁은 최근 영화 '파이프라인(유하 감독)' 캐스팅이 확정되면서 소집해제 후 첫 복귀작을 빠르게 결정했다.
'파이프라인'은 지하에 매설된 송유관에서 기름을 빼돌리는 절도범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케이퍼무비 장.. https://entertain.v.daum.net/v/20190717134507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