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기부 아닌 영상회 참여 주목적..강성훈 기망 행위라 보기 어려워"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검찰이 팬들을 속여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은 인기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39)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1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강성훈의 팬클럽 '후니월드' 회원 70여 명이 강성훈을 상대로 횡령,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717101217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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