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의 친구 대하건 on Twitter“그 얘기 웃겼는데. 사람이 냥냥 거렸을 때 고양이가 당황하는 건 사람이 고양이 어로 잘못된 말을 해서가 아니라, '인간이' 고양이 말을 해서 라고... 마치 고양이가 버스에 타면서 twit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