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신화 이민우가 논란 속에서도 개인 팬 미팅을 열었다.이민우는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19 이민우 팬 미팅-해피 엠'(LEE MIN WOO FAN MEETING 'HAPPY M')을 개최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9&aid=00032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