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베이징 입단하면 ‘세계 최고연봉’…765억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가레스 베일(30)이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된다.영국 ‘더선’은 22일(한국시간) “베일이 베이징에 입단할 경우 주급 100만파운드(약14억원)를 받는다”라고 보도했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5200만파운드(765억원)가 된다.2018-19시즌...sports.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