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 속에 숨겨 들여오다 X레이 검색에서 '적발'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 한국 국적의 한 여성이 4억여원 어치의 금괴를 밀반입하려다 인도 국제공항에서 적발돼 세관 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23일 인도 현지언론 힌두스탄타임스에 따르면 인도 세관 당국은 지난 20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뉴델리 인디라간디국제공항에 도착한 한국인 여성 A(55)씨를 밀수 혐의로 체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936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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