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 진열된 의류가 붉은색 립스틱으로 훼손되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은 범행 추정 시간 이 매장을 다녀간 40대 여성을 용의자로 붙잡아 수사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24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