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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섭ll조회 10582l
이 글은 4년 전 (2019/7/2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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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박사  찔깃찔깃달코로롬
아내분 말대로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그거 빨리 알리는 게 지 자식 품고있어서 힘들어 죽겠다는 부인보다 더 중요한가보네요. 아내 스트레스 안받게 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은데.
4년 전
임신 출산 모두 겪어본 입장으로 무조건 아내분 말 따르세요.... 제발요... 알리는 것도 그렇고 못 가는 건 진짜 너무 힘들어서 그러는 거예요ᅮᅮ
4년 전
엑스칼리버 겸아더  세븐틴 도겸
아내가 몸이 힘든데 그 일주일만 참으면 되지 왜 저러는지 모를일...
4년 전
왜저럴까 내 지인도 아닌데 손절하고싶다
4년 전
22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아내랑 아기가 인형도 아니고 그저 자기 애 생겼다 힘든 아내 얼른 끌고가서 부모님 기쁘게 해드려야지 이 생각만 하는 것 같네요 아내는 전혀 배려 안 하고
4년 전
2 바로이거..
4년 전
333 공감능력이 조금 부족하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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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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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남편 이기적이에요..
4년 전
아내분 몸을 먼저 생각하는게 맞는데 남편분 사람 참 이상하게 만드시네요ㅠㅠ임신 초기부터 스트레스받으셔서 큰일이에요ㅠㅠㅠ
4년 전
저거 서운한거 평생가여...평생 힘들었다 서운했다 생각납니다.
안가겠다고 한거도 아니고 저렇게 명절에만 가자며 비꼬면 임신 안했어도 짜증날 것 같네요

4년 전
남편 초딩같음... 아내가 이유 다 들어가면서 다음주에 보러가자고 하는데 그럴거면 명절에만 시댁들르라닠ㅋㅋㅋㅋ비꼬는거봐
4년 전
무논리에 당장 자기 원하는대로 안되니까 막말하는거 너무 싫당
4년 전
치킨은뿌링클  핫뿌링클도 마시쏘
남편 진짜 이기적이고 고지식하네요... 저런 사람이랑 평생 같이 살거라고 생각하면 벌써 지쳐요... 소식 알리는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임산부 몸 생각해서 최대한 조심하는게 먼저지
4년 전
스페이스보헤미안  헤어지기로 해
임신 초기에 안 좋게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서 주위에 임신 사실 알렸다가 나중에 사실은... 하면서 수습하는 게 더 힘들고 어렵다는 말 들은 적이 있는데... 뭘 저렇게까지 아내가 힘들다는데도 알리지 못해서 안달복달인지... 뭐가 중요한 건지 분간 안 되나 보네
4년 전
권호시(24)  왕댯님
휴....
4년 전
나는 아직 막내인데  자꾸 그러면 내가서운하지
진짜 싫다
4년 전
부모님 앞에서 아내는 안중에도 없네요ㅋㅋ
4년 전
윤두준 군  오래보자 하이라이트
알리는게 뭐가 중요해요 지금 그 알릴애를 가진 사람이 힘든데.. 답답한 소리
4년 전
아니 지금 누가 누구를 배려해야 하는지 모르나???? 아내분께서 다른 이유도 아니고 몸이 안 좋다는데 왜 그걸 이해 못하지????? 저라면 애초에 결혼을 안 했겠지맘 만약 저런 상황이 온다면 초장에 잡았을 것 같아요 무슨 애도 아니고 지 말 안 따라준다고 빈정대고... 심지어 애들도 선생님 몸이 안 좋아서 그런데 우리 친구들 뛰지 말고 걸어다닐까? 하몀 그 작은 부탁도 다 들어줘요 인간아...
4년 전
Alex Iawther  1995
21세기에 전화도 잇고 ... 영상통화도 있는데 굳이 찾아뵈야할까여 ...?
4년 전
PEACEPLUSONE   ◡̈
아오 당장 아내는 입덧으로 고생하는데 한주 미룬다고 뭐 큰일 나는 것도 아니고 참나
4년 전
읽다 내림 한심하다 한심해 남편 철없는 거 너무 잘보임
4년 전
진짜 철없다 어휴
4년 전
싫다는 거도 아니고 몸 상태 때문에 좀만 미루자는 건데 왜 저러시는 건지..
4년 전
성시경(35세. 가수)  마녀사냥♥
배려도 없고 이해심도 없고 어린애같네요
그리고 누가 잘못했건 대화하는데 저렇게 지 빈정상했단 티 팍팍 내면서 비꼬듯이 안하면 되잖아 웅앵웅 거리는거 정말 싫어요

4년 전
ww
남편이 생각도 없고 배려도 없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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