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배우 박성웅(47)과 정경호(37)가 또 한 번 연기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두 편에 이어 새 영화까지 세 번째 만남이다.
20일 OSEN 취재 결과, 박성웅과 정경호는 영화 ‘대무가: 한과 흥’(감독 이한종)에 출연을 결정했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해 여름 방송된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로 한 차례 연기 호흡을 맞췄던 바..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20113136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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